현대인들이 가장 부족한 영양소 중에 하나가 비타민D입니다. 우리 몸 속에는 필요로 하는 영양소가 있는데 그것들이 충족 되지 않으면 결핍 증상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결핍증상이 심하게 나타나기 시작하면 병원에서 그 해당 영양소를 공급해서 치료가 되도록하는데요.
영양소가 부족해서 몸이 피곤하거나 불편하게 되면 생활을 하는데 지장이 생기기 때문에 자신에게 부족한 영양소가 무엇인지 생활속에서 터득하는 것이 좋습니다.
비타민D는 햇빛을 받으면 자동으로 흡수가 되는데 현대인들은 내부에서 생활을 많이하고 밖에서 나와서 하는 활동은 상당히 적은 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음식으로라도 섭취를 해야하지만 우리 몸에서 요구하는 비타민D를 충족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합니다.
그래서 영양제로 보충을 하거나 몇달에 한번씩 병원에 가서 비타민D 주사를 맞기도 합니다.
종합비타민에서도 비타민D가 있지만 비타민D만 따로 섭취를 하는 이유는 그만큼 비타민D의 효과가 탁월하기 때문입니다. 우리 몸에 꼭 필수적으로 있어야 하는 영양소이기도 하고요. 뼈를 튼튼하게 만드는 것을 칼슘으로 생각을 하는데 비타민D도 마찬가지입니다. 또한 암과 심혈관 질환을 예방한다는 논문도 있습니다.
비타민D는 혈중 칼슘과 인의 수준을 조절해주기 때문에 장에서 칼슘의 흡수를 도와주어서 뼈를 튼튼하게 해줍니다. 그러므로 면역력을 높이는데도 일조하여서 기본적인 영양제로 손꼽히고 있는 것입니다.
저는 아이허브에서 어떤 제품을 구입할까 고민하다가 사람들에게 가장 인기가 많고 잘 팔리는 제품을 구매했습니다.
아래에 보이는 닥터스베스트의 비타민D3 5000iu 제품입니다. 하루 비타민D의 권장량은 5000iu면 충분하다고 해서 기본적인 제품으로 구매를 했습니다. 360개가 들었는데 하루에 1개만 먹으면 돼서 상당히 오래 먹는 제품입니다. 가격도 부담이 없기 때문에 비타민에 입문을 하신다면 가장 기본적으로 셋팅을 하는 제품이라고 볼수가 있습니다.
아래의 성분표를 보게되면 한알을 먹게 되면 하루의 권장량의 625퍼센트를 먹게 되는 것입니다. 기본적으로 비타민D는 먹으면 모두 흡수가 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매일매일 먹어주면서 비타민D의 흡수량을 늘려야 합니다. 병원에서 주사를 맞는 것이 효과가 빠르지만 오랜기간 복용을 하면 영양제도 효과가 좋습니다.
비타민D는 면역력, 심장, 뼈의 건강을 증진시키고 건강보조 식품에 속합니다. 이 제품은 유전자 변형성분이나 글루텐 대두 성분이 포함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안심하고 먹을 수 있습니다.
해당 영양제의 복용 방법은 하루 1알을 음식과 함께 또는 음식을 먹은 직후에 바로 먹는것이 좋습니다. 위장장애가 있을수가 있으니까 있는 경우에는 조절해서 드시기 바랍니다.
보관 방법은 모든 제품들이 그러하듯이 서늘하고 건조한 곳에 보관을 해야합니다. 특히 젤 성분으로 되어 있고 안이 부패될수 있기 때문입니다.
비타민D의 1알의 크기는 상당히 작습니다. 360알이 들었는데도 통 또한 상당히 작은 편인데요. 여성들이 먹기에도 부담없는 크기로 영양제를 먹는데 불편함이 있었던 사람에게도 편하게 먹을 수 있는 크기입니다.
영양제를 먹이에 부담되는 크기를 가진 것들이 얼라이브라든지 비타민 종류가 있는데 이것들을 먹기 부담스러워하는 저의 부인도 이 비타민D는 먹으면서 목넘김도 편하고 효과도 보고 있어서 좋아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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