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는 약 한달전쯤 구매를 한 것 같아요. 제가 게임도 하고 싶었고, 블로그도 작성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남편이 다 초이스를 하였고 저는 그저 사용하는 와이프에요. 가끔 보면 남편은 참 부지런하고 대단한 사람 같아요. 일하면서도 끊임없이 일할것을 찾고, 함부로 시간을 허투로 사용하는 적이 거의 없는 것 같더라구요. 가끔 저때문에 패턴을 깨트리는 것 같아 약간 미안한 마음도 듭니다. 아래에 기탄 수학 J-1 답지 (기존판) 가 있습니다.
컴퓨터도 조립컴퓨터로 부품부터 공부하면서 찾아보고, 모니터, 키보드, 마우스까지 모든지 대충 사는 법이 없어요. 이런점은 제가 꼭 배워야할 점이에요. 저는 뭘 산다고 하면 어느정도 대충 알아보고 가격비교하는 정도로 끝내는데, 남편은 그렇지 않더라구요. 대단해요. 키보드를 칠 때 제가 항상 힘껏 치는 편이라 남편이 그걸 좀 싫어했거든요. 그래서 적축키보드를 사줬어요. 마음껏 소리내면서 치라고. 너무 타자감이 좋아서 만족합니다.
위를 보면 기탄 수학 J-1 답지 (기존판) 가 있습니다. 이런 키보드는 누가 개발을 했을까요. 참 세상 사람들은 대단한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요. 조금만 생각하면 1이라고 생각한것을 10가지로 생각해볼 수 있고, 아이디어를 끊임없이 발굴해내면 분명 지금시대보다 더 멋진 세상이 올 것 같 아요. 여러분들이 그런 사람이 될 수 있으니 항상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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