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일들이 있으면 나누면 좋습니다. 하지만 누구와 나누어야 좋은지는 아무도 알수 없습니다. 사람마다 성향이 다릅니다. 가족한테 자랑을 하고 칭찬을 받고 싶은데도 가족들을 그것을 안좋게 보기도 합니다. 그러니까 내가 어떤 부분에서 아주 잘하고 있다면 아내와 아주 가까운 가족에게만 알리는 것이 좋을수도 있습니다. 최근에는 이런 생각이 많이 들더군요. 아래에 기탄 수학 E-5 답지 (개정판) 가 있습니다.
내가 정말로 열심히 해서 어떤 것을 이루었을때 다른 사람은 내가 열심히 한 부분에 집중을 하지 않습니다. 오직 내가 낸 성과에 대해서 하찮게 보고 샘을 내게 됩니다. 그러니까 되도록이면 내가 정말로 터놓고 말할수 있는 사람에게만 알리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정말 불편한 사이가 될수도 있습니다. 열심히 노력한다고 하더라도 그렇습니다.
위를 보면 기탄 수학 E-5 답지 (개정판) 가 있습니다. 좋은 일이 있어서 나누면 질투와 시샘의 대상이 되고 안좋은 일을 나누면 얕보일수 있습니다. 이 말이 정말 공감이 많이 갑니다. 답지는 구글 드라이브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여러분도 좋은일과 나쁜일을 나눌 사람은 생각하고 해야합니다. 정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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