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이렇게 하루가 지나갔네요. 아침에는 일어나기가 너무 힘들었어요. 주말에 여름이불을 정리하고 겨울이불로 침대에 깔아놨는데, 더워서 혼나는 줄 알았네요. 저랑 남편은 기관지가 매우 약해서 조금만 건조하거나 그러면 감기에 걸려요. 그래서 겨울에는 특히 신경을 써야해서 가습기를 일찍 가동했습니다. 겨울보다 오히려 지금 시기가 더 건조한 것 같아요. 그러니 산불도 이시기에 잘 나는 거겠죠. 아래에 기탄 사고력수학 D-4 답지가 있습니다.
가습기는 정말 최애템이에요. 없으면 안될 소중한 가전제품입니다. 잘 구매한 물건중 하나입니다. 아무튼 방문을 닫고 가습기까지 가동시켜서 방이 꽤 후끈했을텐데, 거기에 겨울 요랑 이불을 덮고 잤으니 당연히 더웠겠죠. 일찍 잠든 것도 있었지만 새벽에 최소 5번은 깬 것 같아요. 화장실도 가고 더워서 깬게 더 큰것 같아요. 그래서 오늘은 살짝 방문을 열고 잘까 생각중이에요.
위를 보면 기탄 사고력수학 D-4 답지가 있습니다. 방문을 살짝 열면 아무래도 가습기가 열심히 더 일을 해요. 방이 그만큼 건조한거겠죠. 그래도 가열식 가습기의 물 끓는 소리가 백색소음처럼 들려서 잠이 잘와요. 다른 사람들은 가열식 가습기의 소음이 너무 크다고 하는데 저랑 남편은 듣기 좋은 소리에요. 잠이 잘오는 백색소음 같거든요. 소음이 아닌 듣기 좋은 소리라 참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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